비보존 헬스케어 주식 회사 정보

안녕하세요,
비보존 헬스케어 주식 정보에 관한 8월 17일 자 투자정보와 회사 소식 사항입니다.
최근 정보로 '비보존 헬스케어 2분기 영업손실 44억 원', '비보존 헬스케어 비마약성 진통제 국내 임상 3상 첫 환자등록' 소식들이 전해졌습니다.

비보존 헬스케어 2분기 영업손실 44억 원

17일 비보존 헬스케어가 올해 2분기 실적을 공시했으며, 공시에 따르면 비보존 헬스케어의 2분기 영업손실은 44억3682만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대비 적자 전환했다.
이 기간 비보존 헬스케어의 순손실은 12억2200만 원, 매출액은 20.0% 늘어난 132억74만 원으로 적자전환했다.

비보존 헬스케어 비마약성 진통제 국내 임상 3상 첫 환자등록

7월 21일 비보존헬스케어는 비보존이 개발한 비(非)마약성 진통제 '오피란제린'(VVZ-149) 주사제의 국내 임상 3상 첫 환자 등록을 마쳤다고 밝혔다.
7월 20일 비보존헬스케어는 서울아산병원에서 복강경 대장절제 수술 후 통증을 겪는 환자를 임상시험 대상자로 등록했으며, 임상시험은 서울대학교병원, 고려대학교 안암병원, 분당서울대학교병원, 서울아산병원 등 대형 병원 네 곳에서 대장절제술을 마친 환자 300명을 대상으로 이뤄질 예정이다.

비보존 헬스케어 반기 보고서